728x90 반응형 SMALL 육아에 지칠때1 엄마의 말 연습 : 왜 내아이에게 좋은 말 하기가 어려울까? 엄마의 말 연습 : 남의 아이에겐 다정하게 말하면서 가장 사랑해야할 존재인 내 아이에게만 화를 내고 짜능을 내게 되는걸까요?? 저도 매번 말하고 후회하고의 반복인거 같아요. 그러나 우연히 인스타그램에 오뚝이샘의 피드를 보고 너무 공감가서 가져와보았습니다. 왜 내 아이에게 좋은 말 하기가 더 어려울까요? 뭘 잘했다고 울어? 이게 울 일이야? (책망) 뭐가 뜨거워? 하나도 안 뜨거워. 왜 까탈이야? (부정) 대체 이게 몇 번째야? 항상 이런 식이야. 아주 습관이 못됐어. (부정적 일반화) 흘리지 말고 먹어. (경고) 아이에게 한번도 저런 말을 안해본 부모는 많지 않을꺼예요. 그렇다면 위의 말 중에, 내 아이 친구에게 한 적이 있는 말은 몇개인가요? 아마도내 아이 친구에게 저런 말을 하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.. 2022. 12. 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